새마을금고대출 신용도 하락


새마을금고대출 신용도 하락


오늘은 새마을금고 등과 같은 금융권의 대출로 신용도가 하락하는가? 라는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사실 제1금융권의 대출을 받을 수 있다면 금리 면에서나 신용도 면에서나 가장 좋겠지요. 우리가 몰라서 2금융권 대출을 받는것은 아니잖아요.

대부분은 어쩔 수 없이 2금융권의 문을 두드리게 됩니다. 이 때 가장 두려운것이 신용도 하락과 관련된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2019년 1월 중순을 기점으로 해서 이 걱정은 조금 덜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신용평가가 등급제가 아니라 점수제로 변경되었거든요.

기존에 1등급부터 10등급까지 등급제로 운영되던 개인신용평가기준이 1000점 만점의 점수제로 변경된 것이지요.

새마을금고 이용만으로 갑자기 한등급 내지 두등급이 뚝 떨어져 버리면, 정말 슬프게도 우리의 대출 조건 자체가 완전히 달라져버립니다. 오랫동안 잘 관리해 왔던 내 신용이 단 한순간에 중저신용자 등급으로 떨어져버리면서 대출 승인률도 뚝, 한도도 뚝. 금리만 마구 올라버리는 결과가 나와버리게 되는거죠.

이러한 차원에서 1000점 만점제로 전환되는 것은 희소식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당장 제2금융권을 이용한 바 있는 분들 62만 명에 대한 신용 점수가 오른다고 하기도 하지요.

새마을금고는 2금융권입니다. 이런 경우 지금의 등급제라고 하면, 새마을 금고의 대출을 이용했다는것만으로 신용등급이 평균 1.6등급이 내려갑니다. 바꿔서 이야기하면, 4등급의 중등급 신용도의 A씨라면, 새마을금고를 한번 이용하는것만으로도 5~6등급까지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새마을금고대출 신용도 하락

대출 받아보신 분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4등급과 6등급의 차이는 어마어마합니다.

1등급이 3등급이 되는것과 달리, 중저신용도에서는 한등급 차이가 대출 가능 여부를 가르기도 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지금은 새마을금고 대출을 주의하는것이 좋겠지만, 2019년 1분기 중으로 점수제로 전환되면 이런 불합리한 측면은 많이 개선될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당장 너무 급한 대출이 아니라면, 그리고 현재 1금융권이 아닌 금융권으로부터 대출을 생각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이러한 제도 개편을 염두해 두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새마을금고대출 신용도 하락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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